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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안녕하세요. 저는 청각장애가 있어 보청기와 FM 송수신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> 하지만 회의실과 교무실처럼 소리가 여러 방향에서 반사되는 공간에서는 발언자의 위치나 거리, 음량에 따라 말소리가 왜곡되거나 들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> > 3월 교육과정협의회에서도 여러 교사들의 발언이 동시에 겹쳐 들려, “다시 말씀해달라”고 여러 차례 요청해야 했습니다. 흐름을 놓칠까 긴장한 나머지 메모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. > > 특히 ‘학년 행사 운영 방식 변경’ 안건은 논의 과정 전체를 듣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결론이 난 뒤에야 알게 되었고, 제가 맡았던 역할이 다른 교사에게 재배분된 것도 회의 끝나기 직전에 파악했습니다. >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다는 소외감과 책임감이 동시에 들었습니다. > > 회의록도 결론만 올라와 있어 어떤 발언이 오갔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. 단순 청취 어려움을 넘어,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민입니다. > >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이나 학교 차원에서 가능한 개선 방법이 있다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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