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장애인 교원 근로지원인 제도 20년째 제자리… 전면 개선해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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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천지일보=임수영 수습기자]
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(장교조)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7일 오후
경기도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‘장애인교원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’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.
(중략)
장교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302명이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.
이 중 204명(67.6%)이 교원이다. 시각장애 교원이 80.9%로 다수를 차지하고 청각장애 교원은 4.4%에 불과하다.
교원들의 1일 평균 지원시간은 7.1시간으로 일반 장애인 근로자(5.5시간)보다 1.6시간 긴 것으로 나타났다.
(중략)
출처 : 천지일보(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03440)
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(장교조)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지난 7일 오후
경기도 성남시 공단 본부에서 ‘장애인교원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’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.
(중략)
장교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302명이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.
이 중 204명(67.6%)이 교원이다. 시각장애 교원이 80.9%로 다수를 차지하고 청각장애 교원은 4.4%에 불과하다.
교원들의 1일 평균 지원시간은 7.1시간으로 일반 장애인 근로자(5.5시간)보다 1.6시간 긴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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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천지일보(www.newsc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034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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